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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묘

핑구와 집사 이야기_ 고양이 입양 준비물

by 윤슬:)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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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집사 입니당 ㅎㅎ

 

오늘은

 

 고양이 입양준비

 

고양이를 처음 입양 하기 전 제가 느꼈던 초보집사들의 고민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저도 처음에 저희 핑구를 들이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였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에만 의존할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준비 했던 것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당

  • 사료 (기존에 먹고있던 사료랑 같은 브랜드가 좋아요)
  • 배변모래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게 좋아요)
  • 이동가방 (필수_고양이 입양받아 데려올 때 부터 필요)
  • 화장실 (필수)
  • 스크래쳐 (이게 준비 되면 벽지를 뜯는다던가 이런게 없는거 같아요)
  • 고양이공부 (고양이에 대한 기본 상식을 배우기위해 저는 이 책을 정독했답니다!)
  • 고양이 식기 (플라스틱X- 턱드름을 유발한대요!!피해주세요)
  • 고양이 전용 손톱깎이 (사람손톱 깎이는 고양이 손톱을 상하게 할 수 있음!)
  • 빗​ (장모용,단모용 틀림)
  • 숨숨집 (없으면 숨을곳을 찾아내 상상도 못한 구석을 찾아들어가요 ㅋㅋㅋ 있어도 그렇겟지만^^...)

 

 

저는 처음 입양전 준비물을 이정도로 준비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애기 접종을 마쳐갈 때 쯤 해서

 

고양이 전용 샴푸랑, 고양이 전용 칫솔치약도 구비를 했습니다!

 

 목욕과 양치질은 어릴 때 부터 익숙하게 만들어야 나중되서도 수월하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입냄새를 제거해줄수 있는 물에 타먹이는 그런것도 구매했어요!

저는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인데

자고 일어나면 얘네들도 입냄새가 나더라구요 ㅋㅋㅋ

관리안해주면 나중엔 심함 ㅠ.ㅠ

 

 

 

완전 아가핑구예요

 

어리둥절중 ㅋㅋㅋ


저는 사진 잠깐 찍을 때 빼고는 고양이가 창문 밖을 못보게 온몸으로 가리고 데려왔어요

불안해 할 수 있다고 들었기때문에 창밖을 못보게 하려구요!!

 

 

 

저희집에 처음 도착했을 때 관찰 들어간 핑구입니다 ㅋㅋㅋ

 

 

 

장난감을 미리 준비해 뒀었는데

아직까지도 핑구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예요

 

아주 취향저격한 장난감으로 유혹한 덕분에 저는 핑구가 바로 가방에서 나올 수 있었어요 ㅋㅋㅋ

 

 

가방에서 불러내기 성공ㅋㅋㅋ

 

 

 

 

 

창밖세상이 신기한 핑구

 

 





 

그리고는 이내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탐색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구석진 곳, 숨을만한 곳을 찾던 행동이었던거 같아요

 

숨어있는데 일부러 꺼내면 안된다고해요!!

 

 

그리고 고양이는 어두운 환경을 좋아한다고 해서

저희집은 고양이님에게 최적화된 상태로 간접조명들만 키는 생활이 시작됬었지요 ㅋㅋㅋ

 

 

한동안 형광들은 거의 안키고

잠을 엄청 자는 아가 핑구탓에

잠들어있으면 티비불에 밥도먹고

 

ㅋㅋㅋ거의 어둠생활이었었지요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잠들었었는데 눈을 떠보니 핑구가 제 배 위에와서 이러고 자고있는거 아니겠어요.......

이날 초보집사 심장에 무리가 많이 왔었어욬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자다 깨서 사진찍느라 정신없는





 

 

그리고 맞이한 아침







 

나와 놀자고

집사의 간절한 손가락 ㅋㅋㅋㅋㅋ

 

 

 

엄청나게 활발한 성격인 핑구가

사방 팔방 뛰어댕기면서 물을 엎질렀는데

엎질러진 물조차 하트....

 핑구 너란아이....

 

 



 

밤만 되면 이런 간접조명 들만 키고

암흑기ㅋㅋㅋㅋㅋㅋ

 



 

지금 핑구가 들어가 있는 저것은

제가 준비한 화장실이 었어요

 

 

 

우리 고양이는 변기 교육을 시킬 꺼라며

저희집 변기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바구니를 구해놨었지요 ㅋㅋㅋ

지금은 핑구가 저희집에 온지 5개월 정도 됬는데요

 

 

변기교육도 5개월 차 진행중이랍니다 ㅋㅋㅋ

 

처음 두부모래로 시작해 우드 펠릿까지 바꿔왔구요

우드펠릿은 물이 묻게되면 가루로 풀어져 버리는 형태의 천연모래입니다

두부모래 쓸때는 모래 파다가 먼지에 재채기도 많이하고

눈꼽도 많이 꼈었는데

 

우드펠릿으로 바꾸고서는 눈꼽도 거의 없어졌어요!

재채기는 전혀 하지 않구요!

 

아무튼 지금은 바구니 밑에 우드펠릿이 그냥 빠지지 않을 정도의 구멍을 많이 뚫어놓고

변기위에 올려놨기 때문에

핑구가 쉬를하면 바로 변기 물만 내리면 처리가 되구요

저는 핑구의 맛동산만 보이는대로 삽으로 퍼서 변기물을 내린답니다 ㅋㅋㅋ

(우드펠릿은 맛동산 같은 모양 절대아니예요 ㅋㅋㅋ그냥 응가임)

 

변기교육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 나눠보기로 합시다!

저도 아직 완전 성공은 아니기 때문에 ㅋㅋㅋㅋ

변기교육은 장기 프로젝트랍니다 ㅋㅋㅋ

 

 



 

 

그럼 핑구 발바닥 젤리를 보여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당 ㅋㅋㅋ

 

다음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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